일년에 두번, 올해도 변함없는 사랑나눔
일년에 추석과 음력 설에 항상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 도봉성전은 올 추석에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한다.
도봉성전(담임 권경환 목사)에서는 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 주관으로 26일(오늘) 도봉성전 앞 뜰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푸근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쌀 170포대와 라면 80상자를 마련한 이번행사의 수혜자들은 각 교구와 실업인선교연합회 지회에서 선정한 살림이 어려운 이들이다.
또한 도봉구청을 통해서도 지역민 중 혜택이 필요한 곳에 보내진다. 각 수혜 가정에는 쌀 20㎏ 한포대와 라면이 배포된다. 이번 행사 비용은 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원들이 자발적인 헌신으로 9월 한 달 동안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