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뉴스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 큰 잔치-성북성전 사랑의 씨앗모으기


추석을 맞아 우리교회에서는 본 성전 및 각 지성전과 대교구, 선교회 별로 이웃과 함께하는 한마당을 마련했다. 이웃 사랑과 함께 추석 예배로 풍성한 결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편집자 註>

 

성북성전 사랑의 씨앗모으기

한끼금식, 이웃사랑 실천 출발


소외된 이웃에 쌀 235포 전달

 성북성전(담임 김봉준 목사)은 지난 19일 한끼 금식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씨앗모으기 운동>에서 모아진 성금으로 각 교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전 성도가 한달에 한 번 금식에 동참해 마련한 쌀 10kg짜리 235포대는 15개 교구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내졌다. 이는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롭고 쓸쓸해하는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의 기틀로 삼고자 넉달 전부터 시작했다.
 사랑나눔 대상자는 성북구 30개동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한 이웃으로, 각 동장이나 담당지역 교구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성북성전 사랑의 씨앗 모으기 운동은 5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석달에 한번씩 이웃사랑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성북성전 관계자는 “우리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이웃들에게도 쌀과 라면 등을 전달, 전도의 기회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임길록 장로는 “올해에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한달을 추가해 넉달동안 모은 성금으로 쌀을 구입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성숙한 기독인의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김봉준 목사는 “‘사랑의 씨앗모으기 운동’은 믿지 않는 이웃 전도의 좋은 기회”라며 “이 행사로 전도된 새신자들이 믿음이 성장하여, 교회 안에서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4.09.24. am 10:35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