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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 큰 잔치-우리교회 불우이웃돕기


추석을 맞아 우리교회에서는 본 성전 및 각 지성전과 대교구, 선교회 별로 이웃과 함께하는 한마당을 마련했다. 이웃 사랑과 함께 추석 예배로 풍성한 결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편집자 註>

 

우리교회 불우이웃돕기

2억원 상당 쌀과 라면 전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한가위 잔치가 지난 22일 대성전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우리교회는 경제가 어려워져 명절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 2000명에게 2억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김태복 부목사는 “성도들의 손길로 도움을 베풀수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면 실천할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리는 주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을 채워드리는 일에 앞장 서야 한다”고 전했다. “복음은  온누리에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을 전하는 일”이라고 강조한 김태복 부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많은 성도들이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태복 부목사는 이날 독거노인 강선미 할머니와 소년소녀가장 한운철 군, 장애우 이정아 씨에게 대표로 쌀과 라면을 전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가위 잔치에는 심령부흥대성회를 마치고 나온 성도들과 교역자,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별로 구분, 이웃들에게 쌀과 라면이 전달됐다.
 우리교회는 해마다 고유명절이 되면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내일을 향한 비전’을 주기 위해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성도들의 동참과 사랑 속에 전개되는 사랑나눔 행사는 본 성전을 중심으로 혹은 서울시에 분포되어 있는 지성전 별로 실시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우리 교회가 전개하는 사랑나눔은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만 나누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진정한 사랑을 몸소 보여주는 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기사입력 : 2004.09.24. am 10:34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