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어라, 생명의 대지여.넘실대는 황금 들녁따라 수고의 생명이 알알이 맺혔다. 찌는 듯한 무더위 거센 비바람 이겨내고 인고의 기쁨을 탄생시킨 대지(大地), 너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되어라.
글·오정선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