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림성전 창립기념 축복대성회 개최
성도들 은혜시간 경험하고 신앙 결단
경기도 산본에 위치한 엘림성전(담임 김원철 목사)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엘림성전이 주최하고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엘림지회가 주관한 이번 성회에서 10일 오전 성회 강사로 나선 조용기 목사는 ‘빈집의 우환’(마 12:43∼4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이유는 우리 몸을 하나님이 계시는 집으로 알려주시기 위해서라고 설명한 뒤 “인간은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없고 다만 주인된 하나님을 모시는 집이 될 뿐”이라고 전했다.
조 목사는 “아무리 많은 교육을 받고 좋은 환경에서 산다해도 마음에 악한 주인이 들어온다면 평안이 없는 불안과 좌절만 계속될 뿐”이라며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오시게 하려면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으로 죄의 값을 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수님이 마음속에 들어오시면 우리 안에 있는 더러움이 소제되고 수리되는 역사가 일어난다”며 예수님을 절대 주인으로 모시고 살 것을 강조했다.
엘림성전 성도들과 엘림복지타운 요양원, 직업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던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성회 전 창립 16주년 기념 떡을 커팅하며 창립기념을 축하했다.
이날 성회에서는 교회학교 유치부 어린이들이 특별 출연해 율동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기도 했다.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복대성회는 조용기 목사외에 박종선(순복음의정부교회), 정원희(광주순복음교회), 권동준(성남순복음중앙교회), 김원철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