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성전 각 교구별 성경통독
도봉성전에 성경통독 바람이 일고 있다. 2교구(이상배 전도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속성전에서 진행했다. 통독을 마친 후에는 천국잔치를 개최해 성실히 참석한 성도들에게 성경책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어 금식 성회를 개최해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 사역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4교구(남금순 전도사)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교구 연합에 목적을 두고 25일 작정으로 9월 1일부터 진행 중이다.
7교구(임미선 전도사)는 6월에 21일 작정 기도회를 하던 중 성경통독의 비전을 갖게돼 7월 27일부터 시작했다. 또한 얼마전부터 도봉성전 연락처와 전도자 연락처가 쓰여져 있는 사탕 묶음을 가지고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노방전도에 힘쓰고 있다. 9교구(이진용 목사)는 8월 16일부터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모여서 25일 동안 성경통독을 진행했다. 13교구(조권준 전도사)는 9월 3일부터 통독을 시작, 첫날은 교회에서 모였는데 이튿날부터는 신청하는 성도의 가정에서 심방을 겸한 성경통독 모임을 갖고 있다.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도봉성전의 성경통독 모습은 각 교구별로 자체 시행된만큼 진행방법과 모이는 장소, 시간들도 제각각이지만 한 말씀 안에서 성도들이 얻는 감동과 성과는 동일하다. 자발적으로 시작된 성경통독을 통해 각 교구에서는 말씀 안에서 교구식구들이 하나로 연합되는 역사가 일어났고 성경통독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성도들이 통독 후 신앙이 부쩍 성장하는 결과가 눈에 보일 정도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계획을 이번 성경통독을 통해 깨달았다고 입을 모은 성도들은 “전도의 열정, 기도의 불씨가 되어 교구 부흥과 복음전파에 힘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