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성도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영적 전쟁의 실제적인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는 야간영적전쟁세미나가 오는 7일 개강, 9일까지 3일 동안 다윗성전에서 진행된다. 순복음영성훈련원 평신도훈련소에서는 지난 1기 야간 세미나를 통해 나타난 성도들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제2기 야간 세미나에도 높은 참여율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하늘나라 강한 영적 군사로 훈련시키고 모든 삶의 영역에서 승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강의는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이며 조규봉 목사(서울순복음교회), 평신도훈련소 최수일 목사, 최보숙·김미희·정미향 전도사가 강사로 나서 성도들의 영적 전쟁을 돕는다.주요 강의 내용 및 프로그램은 ‘현대인과 영적전쟁’ ‘영적전쟁의 실제’ ‘영적전쟁’ ‘영적전쟁과 중보기도’ ‘그리스도인의 권세’ ‘그리스도인의 무기’ ‘지속적인 승리의 삶’ ‘사역 및 기도회’ ‘찬양과 경배’ ‘티타임’ 등이며 자세한 안내는 평신도훈련소로 하면 된다(02-786-4951, 교환 3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