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성전 1일 상량예배 드려
성도들의 수용한계로 성전을 신축하고 있는 김포성전(담임 조희연 목사)은 1일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전 상량예배를 드렸다.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현장을 찾은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날 이제 곧 막 내릴 비좁은 예배환경을 추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문턱 없는 교회’ 만들기를 다짐했다. 신축되는 김포성전은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교회의 역동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는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사회와 사람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조희연 목사는 “김포성전 성도들의 기도와 참여 덕분에 창립 후 15년만에 성전 봉헌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며 “현재성전이 비좁지만 얼마 후 건립되는 새 성전을 기대하며 좀더 참고 마음을 모아 교회의 사명인 영혼 구원에 이제와 마찬가지로 열심을 다하자”고 말했다.
권위와 형식을 벗어 던지고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섬기는 김포성전이 더욱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사역을 펼쳐 나가도록, 아울러 새 성전 건축이 무사히 마치도록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이 요구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