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감사하는 신앙인’ 강조
용산직할기도처는 지난달 31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성전 봉헌 예배를 드렸다. 1시간 전부터 성전을 가득 채운 인파로 조금 늦게 온 성도들은 서서 예배를 드려야했지만 은혜와 찬양이 넘치는 시간이었다. 기존 지하성전 이외에 지상 3층에 새로운 본성전을 마련한 성도들은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렸다. 2004년 용산직할기도처 목표는 주일 1000명 출석과 성전 이전 봉헌이다. 이번에 성전 봉헌을 이룬 용산직할기도처 성도들은 “기도처 성장 부흥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용산직할기도처 성도들은 그동안 지하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며 2층을 교회학교로 3층을 교구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었다. 성도들은 지하성전의 불편함 해소와 기도처 부흥, 새성전 확장을 놓고 작정기도회와 릴레이 금식 기도를 드려왔다. 그 결과 리모델링을 통해 3층 공간이 성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8월 1일부터 성도들은 전에 비해 깨끗하고 정비된 환경, 맑은 공기 속에 예배를 드리며 기도처 부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산직할기도처 담당 박정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아무리 사람이 부인할지라도 죽음과 절망, 슬픔은 다가오고 있다”라며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