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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업 코리아 911 축제에 초청합니다!”

21세기 한국 청소년 영적 부흥 운동 주도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터


       
 오는 11일 잠실벌에 대규모 청소년 집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라이즈업 코리아 이사장 정근모 박사를 만나 행사 취지 및 라이즈업 코리아 운동에 대해 들었다. 
 라이즈업 코리아(Rise Up Korea, 한국이여 일어나라)는 21세기 하나님께서 들어 쓰실  한국민족, 특별히 청소년을 향한 영적 부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즘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에 대해 장년층 특히 부모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말문을 연 정근모 박사는 따라서 <라이즈업 코리아 911 대회>에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들의 참석을 강력히 권유한다.
 “이 땅의 크리스천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수님의 복음을 세상에 선포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를 드리는 영적 대각성 집회입니다. 전 교회가 하나되는 연합사역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명예대회장에 조용기 목사님, 대회장에 김삼환 목사님, 준비위원장에 오정현 목사님, 공동대회장에 김명혁, 김진홍, 박춘화, 최성규 목사님, 이정식 사장님, 그리고 저까지 청소년 사역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후원을 해오신 기독 지도자들이 하나가 됐습니다. 저희 스텝외에 장나라, 팀, 하덕규, 김범수 등 젊은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기독 연예인들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부흥축제입니다”
 911대회를 앞두고 지난달 7일 우리교회에서의 예비집회를 필두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회 및 대학강당 등에서 예비집회가 펼쳐졌다. 911대회 다음날인 12일은 <개교회 전도집회 권장일>로 정했다. 911대회때 전도한 이들을 교회로 인도해 정착하도록 해 청소년 부흥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라이즈업 코리아는 ‘하나님 사랑 민족화합 국민재단’(이사장 조용기 목사, 총장 정근모 박사)의 핵심사업이다. “5년전 시작된 성남·분당 지역의 B-teens 운동을 참고 모델로 했죠. 각교회 청소년 교육목사·전도사를 중심으로 교회, 학교, 가정에서 예수 중심의 삶을 교육하고, 기독 서클활동을 활성화합니다. 매월 지역 거점교회에서 연합찬양예배를 드림으로 청소년기때부터 지역교회 연합운동에 참여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즈업 코리아는 조직이 아니라 운동입니다”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자기 세계의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로 자라나게 하고 그 결과 그들이 갖고 있는 열정을 회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도구로 쓰임받게 하는 것이 라이즈업 코리아의 목표이기도 하다. “60이 넘은 제가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 은혜”라고 고백한 정 박사. 911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청소년 사역 속에서 일어나 부흥의 불길로 타오르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전했다.
 “여러분, 9월 11일 잠실올림픽메인스타디움에서 만납시다”

 

기사입력 : 2004.09.04. am 10:3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