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행복으로의 초대 > 행복갤러리
행복갤러리(옛날에...)

옛날에...

 담벼락에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조롱박과 호박넝쿨이 고향의 구수한 향기를 전해줍니다.
 저녁이면 도란도란 할머니가 구워주신 고구마를 먹으며 평상에 앉아 옛날 얘기를 하곤 했었는데… 식사 때면 밥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아침저녁으로 찌르레기 소리에 귀 기울이던 고향집이 그리워집니다.

글·이미나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4.08.21. pm 24:16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