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전 175명에게 쌀, 라면 전달
교회학교 교사 연합 수련회도 마련
강동성전(담임 박의섭 목사)은 지난 15일 한끼 금식 사랑나눔행사를 통해 쌀 10㎏ 175포, 라면 175박스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성도들에게 전달,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눴다. 이날 175명에게 전달된 쌀과 라면은 성도들이 한끼 금식에 동참해 모아진 헌금으로 마련된 것. 성도들은 자신이 동참한 작은 정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것을 보며 나눔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에게는 교구장들이 직접 찾아가 전달하기로 했다.
박의섭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성전은 지난 2001년에 한끼 금식 사랑나눔회(회장 이정홍 장로)를 발족해 성전 주변에 한끼 금식함을 만들어 한끼금식 사랑나눔행사를 펼치고 있다.
한편, 강동성전 교회학교는 지난 17일 <교회학교 교사 연합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등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에서 레프팅을 하며 진행됐다. 수련회에 참석한 130여 명의 교사들과 장로·제직들은 모처럼 자연과 벗삼아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