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스청년 전도국토대장정 다녀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10년만의 무더위를 뚫고 지리산 정상에 하나님 나라의 깃발을 꼽았다.
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나원준 목사)가 올해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 사역의 일환으로 준비한 전도 국토대장정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지리산 등정에 나선 청년들은 3박4일 동안의 산행을 통해 그들이 밟는 모든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을 선포했다. 평지가 아닌 등정이어서 몸은 고달팠지만 참가자들은 “이 땅의 생생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도 국토대장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고등학생 두 명이 함께 해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한 이들의 중도탈락을 염려하기도 했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끌어주는 등 그리스도인의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공통된 반응이었다.
한편 1일부터 5일 일정으로 진행된 남해안 일대 국토대장정도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선사했다. 더위가 극에 달한 시점이었지만 대장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걸으면서 전도도 하고 국가와 국토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었다”며 2004년 여름의 추억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