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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예수님과 함께 보냈어요”

광명성전 교회학교 7·8월 영성교육 강화

  광명성전 교회학교가 7,8월 방학맞이 여름수련회를 각각 개최했다. 초등부는 두 파트로 나뉘어 먼저 초등1∼4학년은 지난 7월 16∼18일까지광성수양관에서 여름캠프를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초등5∼6학년은 예닮학교에서 특별프로그램을 7월 28일부터 시작, 오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마다 가질 예정이다. 초등부를 담당하는 이성광 전도사는 “고학년의 경우 오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서 영적 지도그리기,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체험하기, 절두산 성지 방문, 장애인의 집 봉사 등과 같이 학생들이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고등부는 지난달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본교회 고등부 수련회에 동참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함께 올라간 담당 고인숙 전도사는 “여름 수련회를 통해 성령 세례를 받고, 성령 충만한 역사를 체험한 학생들의 영적 성숙이 느껴진 수련회였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학생들에게 기독교인으로서 갖추어야할 신앙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 2004.08.07. am 09:5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