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원 여름산상축복 금식기도 대성회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를 주제로 여름산상축복금식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금식기도대성회는 더운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다. 휴가를 하나님 안에서 보내기 위해 기도원에 올라온 성도들은 예배 때마다 대성전을 가득 채워 은혜를 사모하는 신앙열정을 보였다.
기도원 강사진과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이강평 목사(영동그리스도교회), 김기대 목사(김포갈릴리교회) 등 초교파적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하루 네번의 예배 시간을 통해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셋째날인 4일 박수철 목사(기도원장)는 야고보서 5장 13∼18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에 대해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세상적인 육신의 휴가를 다녀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 안식을 얻기 위해 기도원을 찾은 성도들에게 “반드시 기도원에서 문제해결과 응답, 축복을 받고 돌아갈 것”을 전했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기도하고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금식과 기도를 통해 치유와 성령의 역사가 많이 나타나는 기적의 동산으로 자리매김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1년 내내 초교파적 기도성회를 개최,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