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아네테올림픽을 선교올림픽으로-3<아테네올림픽을 선교올림픽으로>

올림픽은 선교 절호의 기회 

지구촌 선수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계인의 체전, 올림픽을 앞두고 그리스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세계 기독교단체들이 아테네올림픽을 ‘선교 올림픽’으로 치르자는 움직임이 대대적으로 일고 있다.  
 최근 아테네 성공회의 뉴스레터지는 ‘전세계에서 온 45명의 개신교와 성공회 목회자들이 올림픽 빌리지에서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림픽 빌리지에는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 센터가 있으며, 올림픽 기간 내내 교회와 여러단체들이 이곳을 선교본부로 사용하게 된다. 
 그리스성서공회는 올림픽기간 동안 수천권의 성경을 나눠줄 계획이다. 2만권의 영어 신약성경과 현대 그리스어 성경을 나눠주며, ‘그리스의 바울 사도’라는 책자도 전한다. 이 책자는 그리스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한국어, 일어 등 11개국어로 번역돼 있다. 그리스에 기반을 두고있는 헬레닉 미니스트리는 ‘기드온 오퍼레이션’이란 프로그램을 마련, 그리스 80개 섬에 기도와 전도팀을 배치하여 복음전파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올림픽선교회(회장 박태희 목사)는 지난 7월 16일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아테네올림픽 서울 선교대회 및 기도회’를 열어 성공적인 올림픽 선교와 선수들의 건강,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한국올림픽선교회는 20명의 선교팀을 아테네에 보내 선교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할렐루야 태권도선교단은 올림픽 기간중 고난도 격파시범과 태권동작을 응용한 선교댄스로 아테네 거리전도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 스포츠선교단은 올림픽기간동안 아테네에서 단기선교 활동을 펼치며, 60명의 목회자를 동원해 기도모임과 성경공부를 인도한다. 이밖에도 오엠선교회 등 초교파적 선교회들이 현지에서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교회 체육선교회 회장 정기호 장로는 “아테네올림픽은 복음을 전하기가 불가능한 불교, 모슬렘권, 힌두교 등에 속한 사람들이 대거 참여해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최대의 선교기회가 될 수 있다. 더불어 올림픽 스타가 메달을 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은 복음전파에 큰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며 “성도들이 아테네 선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4.08.07. am 09:4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