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파 초월한 개척지원자 전문 훈련
교회개척국 규정 근거로 적극지원
500교회 개척에 전념하기 위해 우리교회에서 실시하는 개척에 대한 교육과 지원은 탄탄한 뿌리를 내렸다. 우리 교회는 500에서 5000개 교회 개척에 대한 비전을 품고 이 비전을 척척 실행해 나가고 있다.
조용기 목사의 명에 의해 1999년 10월 설립된 교회개척국에서는 개척학교 운영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 교회개척국과 당회 교회개척분과위원회원회가 힘을 합해 개척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99년 교회 개척국을 창립, 초교파 모집과 철저한 교육, 그리고 다양한 지원 방안까지 교회개척국을 통해 진행되는 개척 상황을 살펴보았다.
첫째, 교회개척 지원자에 대한 문을 크게 개방하고 있다. 우리교회는 본교회 교역자, 순복음 교단 산하의 교역자, 타교단 교역자 가운데 개척을 희망하는 모든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단 자격요건이 있다면, 공히 만 45세 이하의 연령이어야 한다. 타 교단 교역자인 경우, 몇 가지 요건을 심사하여 모든 문호를 개방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원자는 교육부 인정 정규 신학대학원(M. Div)학위 소지자로서 부교역자로 사역하고 있는 목사여야 하며 단독 목회의 경험이 없는 자여야 한다(미자립교회가 다시 개척하는 형태가 아님). 그리고 본교회 개척국 개척학교에서 주관하는 3차에 걸친 시험을 통과한 자에 대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둘째, 교회 개척자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더욱 강화하였다. 개척학교를 개설해 12주 과정의 교육 받는 것을 개척의 기본으로 하고 있다. 개척하기 전에는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가도 막상 개척에 임하면 그 꿈들이 쓰러지는 아픔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개척국에서는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을 알게 하고 준비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교회 개척의 원리와 전략, 개척에 따른 법적인 문제와 실무 내용 등에 대하여 주제별 강의 및 그룹별 토의, 교회 탐방, 합숙훈련 방식으로 훈련하고 있다.
셋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로서 개척학교를 수료한 자에게는 교회의 규정에 의하여 일정금액의 개척지원금을 지원한다. 타교단, 타교회 출신 개척지원자들의 경우에는 교회 개척 자금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교회의 지원은 타 교회나 타 교단과 비교해 볼 때 매우 적극적이다. 일반적으로 타 교단에서 시행되는 교회개척 지원의 경우, 개척희망자에 대하여 교육 및 훈련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나 여러 면에서 지원이 미약하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 교단에서는 개척희망자에게 지원을 하되 상환을 전제로 한 대여 형식을 취한다.
넷째, 교회개척국 교역자들과 장로들의 헌신이 돋보인다. 교회 개척시, 그 교회가 그곳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교회가 적절한 위치에 세워지는가,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가 하는 점 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본교회 교회개척국에서는 특별히 건물과 관계된 임대차 문제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교회개척국에서는 개척학교를 수료한 목회자를 위해 교회부지 선정이나 임대에 대해서 교역자 및 행정직원, 당회 교회개척분과위원회 장로 2명이 실질적인 답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대차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와 교회개척의 장애 요인에 대해 검토, 개척학교를 수료한 목회자들에게 최선의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별히 장로들이 시간을 내서 전국을 다니며 물질과 시간을 들여 주님께 헌신하는 모습은 개척하는 교역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