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8개국 4천여 명 참석, 조용기 목사 강사로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오산리 기도원서 진행
한여름,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아세아성도들이 기적과 은혜의 동산 기도원에 여장을 풀고 본격적인 영성훈련에 들어간다.
4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할 <제16회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는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성회일정에 들어간다.
대만, 홍콩을 비롯해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미국, 중국 등에서 온 성도들은 1년 전부터 성회참석을 위해 기도로 준비해왔다.
이를 주관하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동북아선교회원들과 방한성도들의 도우미 역할을 할 에스라 봉사팀원들도 성회의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임을 가져왔다.
이번 성회에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최성규·이영훈·명성훈·강영선·하용달·김진홍 목사와 류태영 박사, 박세직 의원과 현지에서 장무송·주신조·온보라·주식삼·고기운 목사와 연가은 의사, 임증수분 성도 등이 강사로 초청됐다. 성회 주요 일정으로는 성령대망회와 새벽기도회, 세미나 및 간증, 분과(교역자, 성도)모임과 단체기념촬영, 개인기도시간, 우리교회 구역예배 참관, 수료예배, 철야예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