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여성금식대성회 중보기도

 여선교회(회장 김희옥 권사) 주최 <제30회 전국초교파여성금식대성회>를 위한 다니엘기도회가 지난 12일부터 여선교회 봉사실에서 여선교회 회원들의 뜨거운 기도로 이어지고 있다. 각 지성전 담임목사와 대교구장을 강사로 초청, 회원들의 말씀무장을 돕는다.  
 여선교회 전 회원들은 △성회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회기간 날씨를 위해 △2만명 이상 성회에 참여할수 있도록 △강사들의 성령 충만함을 위해 △성회 교통안전 △성회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참석하는 성도들이 승리하기 위한 기도를 간절하게 부르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