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탐방/마포13교구
‘사랑’과 ‘이해’로 부흥의 축복을
성도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
교회일꾼 행사 참여 적극적
마포 13교구(담당 백형두 전도사)성도들은 매월 첫째주 화요일 교구협의회 예배, 둘째주 화요일 지구역장과 권사 기도회, 목요일 남성연합예배, 마지막주 화요일 여성연합예배 등 여느 교구 성도들과 똑같은 한달 스케줄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교구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성도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교역자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의 신앙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613세대, 총 3000여 명의 마포 13교구 성도들은 망원 1, 2동에서 ‘주여’ 삼창을 외치며 순복음의 뜨거운 신앙을 체험했다. 이 기도 소리만큼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커져 전도에 주력하게 됐고 매 주마다 새신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마포 13교구가 부흥하는 비결은 교역자와 성도들이 ‘사랑’과 ‘이해’를 실천하기 때문이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니 전도나 교구 행사에 적극적일 수 밖에. 그만큼 성도들의 단합이 잘되고 교회행사에 대한 참여도가 높다. 이렇게 적극적인 성도들을 만드는 비결은 따로 있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면서 성도들이 몸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결과다.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교구’ ‘지구역의 활성화 및 배가 부흥하는 교구’ ‘전성도 십일조 생활로 축복받는 교구’ ‘믿음, 소망, 사랑으로 열매맺는 교구’라는 목표처럼 마포 13교구는 지속적인 발전과 부흥을 위해 새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달부터 남성지역예배 뿐 아니라 지구역장들에게 신앙서적을 매월 1권씩 읽고 짧게라도 독후감을 쓰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세미나 등도 마련해 성도들에게는 유익을, 일반인에게는 자연스럽게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9월부터는 성경통독도 시작한다.
순수하고 뜨거운 열심을 가지고 있는 마포 13교구. 하나님의 은혜가 단비로 내리듯 이 교구에는 늘 잔잔한 사랑과 은혜가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