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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특공대 탐방-상반기 전도돌풍의 주역 서대문대교구

“전도에너지 채워 복음전한다”

교역자, 제직, 성도 혼연일체

 서대문대교구를 따라다니는 별칭이 많다. ‘못자리교구’니 ‘장자교구’라며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난 서대문 시절의 역사를 간직한 이 교구에 지금 또다시 전도의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6월 9일에는 우수전도대교구상을 수상, 알찬 결실을 거두고 있는 서대문대교구에 대한 격려도 있었다.
 대교구장 이영신 목사를 비롯해 김두묵 목사, 박성희·권애자·하혜숙·강봉곡·박정남·천철호·박흥준·정정숙·김문숙·이 선 전도사 등 12교구를 이끌어가는 교역자들과 교구협의회의장, 또 전교구 성도들의 하나됨이 이번 성과를 낳은 일등공신이다.
 서대문대교구는 2004년 1월부터 3월까지 같은 날짜, 같은 시간에 각 교구별로 작정기도회를 시작했다. 3월 춘계부흥성회를 중보기도하기 위해 매월 첫주 목,금,토요일마다 <작정기도회>를 실시한 것. 전체 교구가 참여하는 기도회를 3개월 동안 진행하면서 서대문대교구는 서서히 변화되고 있었다. 매달 한번씩 기도원 성령충만기도회에서 대교구장 이영신 목사는 영혼구원에 초첨을 맞췄다. 기존 성도들이 갖고 있는 탄탄한 믿음이 영적 도전을 주는 말씀을 통해 탄력을 받자 전도의 불은 순식간에 붙었다. 여기에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을 담은 풍성한 나눔이 더해졌다. 새신자들을 위한 선물도 아이디어를 짜냈다. 처음 교회에 등록한 이를 위해서는 예배상을, 일상전도에서는 크린백과 비닐장갑 등과 같이 세심한 배려도 전도에 상당한 무게를 실어주었다.
 3월 춘계성회를 성황리에 치른 서대문대교구는 바로 다음달인 4월 기도원성회에서 개인전도시상식을 갖고 성도들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 자리에서 하반기 교구별 시상을 미리 공고, 성도들에게 지속적인 전도의욕을 북돋았다.
 하반기에도 서대문대교구의 전도 아이디어는 계속된다. 여름휴가를 보낸 뒤에는 어린이전도전략에 힘을 쏟을 계획.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그리고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서대문대교구. 2004년 하반기에도 엄청한 전도에너지가 모아져 아름다운 천국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대한다.
 

 

기사입력 : 2004.07.09. pm 17:2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