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우리는 그냥 지나치는 것들도 아이들은 마냥 신기한 듯 들여다보느라 눈을 떼지 못합니다. 물위에 떠있는 잎 하나가 신기했던 그 때. 하늘을 나는 새가 무척이나 신기했던 그 때. 여름 성경학교 시절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그 때. 티없이 해맑고 순수하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글·이미나 기자 / 사진·조양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