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대학선교회 2004 하계수련회서
CAM대학선교회 하계수련회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파주 순복음수련원에서 열려 3백여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순결한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한편 이 땅에 복음 꽃을 피워나가기 위한 복음전도자로서의 마음을 새롭게 했다.
정길영 목사(교육국장)가 인도하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문을 연 하계수련회는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탁지원 소장과 기쁨의 교회 김원태 목사가 특강을 인도했다. 특강을 통해 탁 소장은 캠퍼스 곳곳을 파고든 이단사이비단체를 구별하는 방법부터 이들에 대한 바른 대처방법을 전했고, 김 목사는 ‘가치혁명’의 저자답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참석자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하계수련회의 백미는 단연 성령대망회. 하용달 목사(청년국장)의 인도로 열린 이 시간 뜨겁게 기도하며 부르짖으며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청년·대학생들의 모습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수련회의 문은 파송예배로 닫았다. CAM대학선교회 담당 곽영기 목사가 인도한 이 시간, 참석자들은 캠퍼스와 세상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고, 수련회 이후 진행될 러빙코리아(Loving Korea) 사역을 중보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