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성전, 지난달 27일 280명 교사 참석
제2성전 교회학교는 지난달 27일 오산리 순복음수련원에서 28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교사수양회>를 가졌다. 초·중·고등부 및 분교 교사들은 이날 황선욱 목사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제2성전 담임 명성훈 목사와 김인환(지구촌교회)·권요한 목사의 특강과 토론, 기도 등을 통해 교회학교 부흥 방안 모색에 나섰다.
‘기름부으심…’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수양회에서 개회예배를 인도한 고등부 담당 황선욱 목사는 “교사의 역할은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서 다가가도록 길을 제시하고 소망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효과적인 교회학교 운영 및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 시간에 명성훈 목사는 교사들을 격려하며 “교회가 부흥 되기 위해서는 지구역장과 교사들의 역할이 크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목적을 생각하고 아이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는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강 강사로 초청된 김인환 목사(지구촌교회)는 “교회학교 부흥에 있어 문화적 접근보다는 말씀으로 청소년 선교에 승부를 걸어야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권요한 목사는 강의를 통해 “교사의 사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섬김과 수용”이라고 짚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든 강의가 끝난 후 부서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서 함께 눈물로 기도했고, 다과 시간을 통해 강의에서 깨달은 점과 도전받은 것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