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하는 개인, 부흥하는 교구”
각 교구·지성전별로 기도 영성 강화 돼
상반기 열정 기반으로 하반기 사역 다짐
우리교회는 “말씀과 성령충만한 한 해로 살자”는 교회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 동안 얼마나 열심히 뛰어왔을까? 먼저 교회는 부흥하는 개인, 부흥하는 교구를 만들기 위해 대교구·지성전별 성령대망회를 강화하였다. 따라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입산하여 가져왔던 성령대망회 열기가 뜨거워졌으며 참석자 개인은 물론 교구의 성령충만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다.
또한 각 대교구와 지성전이 자체적인 부흥성회를 실시하여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도와주었다. 예로 도봉성전은 지난 2월 전 성도가 2박3일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금식성회를 개최했다. 도봉성전 금식성회는 순복음의 정체성을 살리자는 취지로 7,80년대 불었던 성령의 열기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개최된 것이었다. 성도들은 성회 동안 ‘나라와 민족복음화와 영적 축복을 위해’, ‘영성과 문제 응답을 위해’,‘2004년 교회 4대 목표와 도봉성전 5대 목표’ 등을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금식하며 부르짖었다. 첫날 45인승 버스 29대가 이동할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던 성회에서 성도들은 성령 충만한 삶을 위해 기도에 열심을 품었다. 전 교역자와 일부 성도들은 새벽까지 엘리야 고지에서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등 열기가 대단했다.
엘림성전 역시 지난 3월 ‘성령충만과 전도’라는 주제로 춘계축복부흥성회를 개최, 성도 개개인의 영적 충전은 물론 전도에 대한 확실한 동기를 부여했다. 여의도직할성전도 같은 달 춘계부흥성회를 실시하여 부흥의 열정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도 금천대교구, 서대문대교구, 종로중구대교구 등 여러 대교구에서 성도들의 영성 강화를 위한 기도회를 가진 바 있다. 교구 뿐 아니라 기관, 선교회에서도 기도모임이 강화되면서 맡겨진 봉사에 회원들이 열심을 내고 있다.
기도회 뿐 아니라 은평대교구, 양천대교구 등 각 교구별로 성경통독이 실시되면서 2004년 상반기 동안 성도들의 신앙 생활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말씀과 기도 회복으로 성도들의 신앙 열정이 뜨거워지면서 개인 혹은 교구별로 전도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나게 된 것이다.
삼삼오오 짝을 이뤄 집중심방, 지역 땅 밟기, 축호전도 등을 펼쳐나간 성도들은 그 열심으로 현재 전도의 결실을 하나씩 맺어가고 있다. 그 결과 제2성전은 지난 4월 전도축제에서 새신자 2078명 중 1604명이 결신하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기도 했다.
“말씀과 성령 충만한 한 해로 살자”는 목표 아래 쉼없이 달려온 지난 6개월. 교회와 성도들은 충실한 하반기 사역을 위해 또 다시 기도로 뭉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