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았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통독으로 많은 기적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하나님 말씀의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 교회는 상반기에 전심으로 성경을 통독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 목격한 바 있다. 2004년이 시작 되자 소교구들 중심으로 “한 해를 말씀으로 시작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알자”, “말씀을 의지해서 기도하자”는 뜨거운 구호로 성경통독대회가 개최 됐다.
상반기에 성경 통독을 시행한 관악 3교구는 기도처에서 전성도 10일 작정으로 성경 전권을 통독했고, 은평 6교구에서도 한달 넘게 성경 전권 통독을 실시했다. 양천 1,6교구도 10일 동안 매일 오전 기도처에 모여 신약을, 양천 3교구는 6일 동안 집중적으로 신약을, 관악 2교구도 신약을 통독했으며 종로중구 6교구는 화요일과 목요일 일주일에 두번씩, 상반기에 구약을 통독했고 올 하반기에는 신약까지 통독할 예정이다.
이렇게 성경을 통독한 교구들에서는 성경을 읽는 도중 일어난 기적을 간증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말씀을 읽자 마자 하나씩 문제가 해결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장막 문제, 자녀의 진로문제 해결, 건강의 회복, 생명이 위급하던 자의 회복, 기도하지도 않았던 노인의 시력 회복 등 말씀을 전심으로 읽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기적을 주셨다는 간증이 줄줄이 이어졌다.
성경을 통독한 후 성도들의 이러한 체험 가운데 교구는 더욱 일치 단결하게 됐다. 또한 성도들은 성경을 완독했다는 성취감과 함께 무수한 기적을 직접 목격함으로써 교구 부흥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공통점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