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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과 민족을 품고 나갑니다

19개국 250여 단기선교사 파송

 본격적인 단기선교사역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교회 해외단기선교프로그램인 월드미션은 지난달 27일 주일 5부 예배 때 열방을 품고 민족을 품은 250여 명의 단기선교사들을 19개국으로 파송하며, 이들이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맺고 돌아올 수 있도록 중보기도했다. 이날 파송장을 받은 단기선교사들은 인도 하이데라비드팀을 시작으로 총 24개 팀이 차례로 임지로 나가 주어진 사역을 수행하게 된다.
 파송에 앞서 단기선교사들은 지난 4월 19일 개강한 단기선교훈련과정을 모두 이수하는 등 강도 높은 선교훈련을 거쳤다.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선교지를 위한 중보기도 모임을 갖는 등 기도훈련과 영성훈련을 가졌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현지어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선교사역 수행을 위한 몸 만들기를 마친 상태다.
 이날 청년국장 하용달 목사는 파송장 전달에 앞서 “월드미션 사역을 통해 선교지를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돌아올 것”을 당부하는 한편 “1주에서 4주 사이의 짧은 기간이지만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예비하심을 만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4.07.03. am 09:24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