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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네트워크로 앞뒤에서 끌고 민다

CAM대학선교회 19일 홈커밍데이 개최

 CAM대학선교회(담당 곽영기 목사)는 19일 오후 제1교육관 10층 홀에서 동문모임 <CAM 사랑 그리고 만남의 밤> 행사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 후 사회 곳곳에 진출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해 CAM대학선교회의 비전을 세우고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눈물어린 기도와 간구를 드렸다. 특히 제3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참석 차 서울을 방문한 CAM대학선교회 출신 선교사들은 참석자들과 사역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기도네트워크를 구성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동문모임이니 만큼 선후배간 소개와 함께 CAM대학선교회의 어제와 오늘을 나누고 내일의 비전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를 위해 강단에 선 곽영기 목사는 “CAM대학선교회의 동문모임은 친목과 교제를 위한 모임을 뛰어넘어 비전과 꿈을 공유하는 모임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따뜻한 동문애가 넘쳐나길 기원했다. 덧붙여 “교회사역에서 절실한 기도네트워크와 선교정보네트워크가 구축되길 희망한다”며 “동문과 CAM대학선교회 지체들이 서로 연합해 이 땅과 열방의 캠퍼스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04.06.26. am 10:4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