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워 아이의 얼굴에 피어난 웃음꽃이 담장에 걸친 꽃보다 아름다운 건 아이의 마음에 담고있는 순수와 사랑의 마음 때문 아닐까? 세상이 각박해졌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세상이 윤기를 잃지 않고 살만한 건 아이의 마음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아직 우리 주변에 많기 때문일 게다.
글·박재형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