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장묘문화 선도한다
혐오시설 NO… 친숙한 생활공간으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한켠에 자리를 잡은 기독인 추모관(Christian Memorial Park, CMP)이 오는 9월 개관을 목전에 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경제적이며 품위 있는 기독교 장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례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추모관은 국토를 황폐케 하는 묘지문제의 해결과 함께 선진국형 기독교 장묘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기도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개관도 하기 전에 추모관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1만8000위를 봉안하는 추모관은 납골당과 유족편의시설로 조성된다. 최첨단 시설로 온도와 습도가 중앙제어장치를 통해 자동 조절돼 사계절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내외부를 화강석과 대리석으로 장식하고 자연채광을 극대화 해 생활 속의 친숙한 공간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이와 함께 야외에 위치하는 납골당 특성상 사업 설계 때부터 테마파크를 염두에 두고 시작해 자연의 원형을 훼손하지 않고 납골당의 외관에도 예술성있는 작품들을 설치, 어린이들이 효를 배우며 뛰어 노는 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문의:031-909-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