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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복음 열매 맺겠습니다”

청년 대학생 단기사역준비 한창

 오는 7월과 8월 서울 부산 경기 충청 강원 호남 영남 등 전국에서 단기선교를 벌일 우리교회 청년·대학생들의 신앙담금질이 한창이다.
 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나원준 목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15일부터 1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청년국장 하용달 목사, 한세성전 담임 정재우 목사, CAM대학선교회 담당 곽영기 목사 등을 강사로 초청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영적전쟁과 중보기도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품기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으며 여름사역에 필요한 몸 만들기를 마쳤다.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이창호 목사)도 19, 20 양일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리바이벌코리아 참석자 합숙훈련을 가졌다. 훈련 강사로 나선 정재우 목사는 “단기선교사역을 통해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인도하심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면서 “청년·대학생들이 영적 싸움터에서 복음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며 주님의 일하심을 맛보고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외단기선교프로그램인 월드미션(World Mission)과 함께 우리교회 단기선교프로그램의 양대 산맥으로 청년들에게 선교현장을 체험케 하며 선교사명을 고취시키고 있는 리바이벌코리아(Revival Korea)는 국내단기선교사역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 우리교회 청년·대학생들이 선교를 통해 중·장기선교사로 준비할 수 있는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의 헌신은 복음의 열매 못지 않게 눈부시다. 방학과 휴가기간, 쉼과 놀이를 뒤로 한 채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선교비로 충당하며 선교한국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4.06.18. pm 17:15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