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구리성전 야외예배
남양주구리성전에서는 지난 5일 팔현캠프에서 야외예배와 체육대회를 가졌다. 남양주구리성전 전 성도가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창립이래 처음 있는 일. 이날 성도들은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서로 마음을 열고 화합과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전도와 국민일보 구독확장, 축복성회를 위해 쉼없이 전력으로 달려온 남양주구리성전은 자연이라는 평소와 다른 장소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흠뻑 느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담임 장윤순 목사는 마가복음 6장 31절 말씀을 근거로 성도들에게 “사람은 영, 혼, 육에 쉼이 없으면 타격을 입는다”라고 전하며 “휴식의 시간을 통해 여유를 되찾고 성도의 온전한 교제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예배에 이어 성도들은 4개 교구별로 나뉘어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남녀노소가 고루 선수로 참여한 400뻍 릴레이계주,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양주구리성전은 이번 야외예배를 통해서 성도간 하나되는 시간이 됐다고 평하고 이 힘을 모아 새로이 입주가 시작된 호평지구와 평내지구, 오남리 일대의 아파트 1만2183세대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