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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행사

프뉴마청년 몸찬양 발표회

 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이창호 목사)는 4일 금요철야예배를 드리며 조금은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동 선교회는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숨겨주고 훗날 다윗의 조상이 된 기생 라합을 주제로 한 몸찬양을 발표하며 젊은이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주일 5부 청년연합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여호수아팀과 동 선교회 몸찬양팀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이날 몸찬양은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작품에 쓰인 찬양 대부분은 젊은이들의 감성과 코드에 맞춰 여호수아팀에서 직접 작곡한 노래들로 교회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하용달 목사(청년국장)는 비전을 품고 나가는 젊은이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카리스청년 꿈★은 이루어진다

 ‘청년들에겐 비전을, 교회엔 부흥을, 조국엔 밝은 미래를’ 제시하며 역동적인 사역과 활동을 펼쳐온 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나원준 목사)는 상반기 사역을 마무리하며 우수 구역과 구역장, 각 교구에서 선정한 효행자, 선행자, 구역장대학 우수 졸업자 등에 대한 시상식을 4일 금요철야예배 때 갖고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전도와 새 가족 정착에 좋은 기록을 세운 부흥교구에 대한 시상식도 이날 함께 마련돼 철야예배는 시종 축제분위기 가운데 드려졌다. ‘비전을 품으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달려온 동 선교회는 회원 모두가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지도록 기도하는 한편 여름단기선교사역 등 선교회에서 세운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04.06.11. pm 18:0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