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희 교사(아동 2부)
자발적인 참여 유도하는 교회학교
교사 수가 적어 적게는 15명, 많게는 20명 가량되는 아이들을 한 교사가 지도하다보면 아이들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 때가 있다. 거기다 교구버스 시간에 맞춰 아이들과 빨리 헤어져야 하기 때문에 얘기 나눌 시간이 적다. 아이들의 일주일간의 생활을 파악할수 있는 대화 시간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또한 공과시 시청각 자료를 폭넓게 활용한다면 효과적인 교육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와 교사, 교역자가 하나되어 함께 생각하고 느낌을 공유하는 교회학교가 되었으면 한다. 여름성경학교가 되면 아이들이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활동에 참여하고 은혜받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이 한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기대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찾아올 수 있도록 열린교육, 자발적인 참여교육이 이뤄지는 교회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변지용 교사(교사대학 65기 수료)
아이들의 눈 높이 맞추는 교회학교
지난 1월 아동 3부 보조교사를 시작하면서 교사라는 것이 단순한 봉사가 아닌 책임을 통감해야 하는 자리여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또한 낮은 자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섬겨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또한 선배와 후배 교사간에는 더욱 친밀한 교제가 이뤄져 교사간 협조가 활발해지면 좋겠다. 그리고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는 대화가 통하는 쌍방교육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의 교회학교 시절을 기억하면서 아이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다.
최근 정식교사로 발령이 났는데,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교사, 열린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서는 교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또한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아이 중 장애우가 한 명 있는데, 이 아이가 교회오는 것을 즐거워하는 교회학교를 만들도록 애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