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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갤러기

 

밀이 만드는 풍경

바람결 따라 쓰러지는 밀밭 사이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깁니다.
어린 밀이 어느새 자라 푸근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한 알의 밀이 싹을 틔어 수많은 밀을 만들어내듯
오늘 이 시간 우리가 심는 노력도 장차 수십배 수백배의 결실로 맺어질 것입니다.

글·복순희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4.06.11. pm 17:24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