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이 만드는 풍경
바람결 따라 쓰러지는 밀밭 사이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깁니다. 어린 밀이 어느새 자라 푸근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한 알의 밀이 싹을 틔어 수많은 밀을 만들어내듯오늘 이 시간 우리가 심는 노력도 장차 수십배 수백배의 결실로 맺어질 것입니다.
글·복순희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