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성전 축복성회 성황리 개최
조용기 목사, ‘감사하는 삶’ 강조
성동, 광진구민을 위한 축복성회가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지난 3일 성동성전에서 개최됐다. 대성전 및 부속성전까지 가득 메운 1500여 명의 성도들과 인근주민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열기,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 성령 충만한 시간을 가졌다.
조용기 목사는 브라질 해외성회 스크린과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고린도후서 6장 1절에서 2절을 근거로 설교했다. 아프리카 성회 때 마사이 족에게 복음을 증거했던 간증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성도들은 항상 감사와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받은 은혜에 대해 깊이 감사할 때 넘치는 축복을 받을 수 있고 죄를 떠난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고 감사하고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40일간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며 이번 성회를 준비한 성동성전 성도들과 교역자들은 400세대 이상을 전도해 1000여 명의 영혼을 구원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교회에 제2의 부흥을 일으킬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