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세상
평지 산록에서 울창한 삼나무 숲까지 가파르게 이어지는층층의 차 밭은 높이 올라갈수록 초록빛 세상이 한눈에 들어옵니다.하늘 가득 초록 물결을 담아 내려오는 발걸음은 어느 덧 우리 마음도, 우리의 삶도, 우리의 세상도 초록빛으로 물들게 합니다.
글·이소흔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