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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성전, 안면도서 지·구역장 수양회 개최

“지·구역장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구역운영 성공사례 발표 및 친교시간 가져

 
 제2성전(담임 명성훈 목사)이 지난 3,4일 안면도 롯데오션캐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수양회를 가졌다. 여성 지·구역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구역을 효과적으로 활성화시킨 지구역장들의 성공사례 및 전략 발표 그리고 작년 가을과 지난 4월 부활절 기간에 맞춰 실시된 전도 축제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지·구역장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3일 저녁에는 새신자 정착과 양육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지구역 운영에 있어서의 개선안 및 건의 사항들도 발표했다. 또한 4일에는 꽃지해수욕장에서 명랑운동회를 실시, 심신단련은 물론 친목을 나누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했던 한 지역장은 “구역장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행복했다. 서로 다른 지구역장 간에 밤새 간증을 나누고 얘기하는 동안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명성훈 목사는 “제2성전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서는 구역 재생산과 교회학교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들을 중심으로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를 만들어 강남일대 최대 교회로 제2성전을 부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 특별강사 초청

 제2성전 금요철야예배가 활성화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명박 서울시장(소망교회 장로)을 강사로 초청해 예배를 드린 제2성전은 이날 성전 1, 2층 전 좌석이 꽉 차 성도들의 큰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이명박 서울시장은 행상을 하며 자신을 믿음 안에서 키워주신 어머니에 대해서 “나를 위해 새벽 4시만 되면 일어나 기도하시던 어머니를 결코 잊을 수 없다. 자녀를 위한 어머니의 기도는 참으로 위대하다”고 밝혀 참석자 중 여성들에게 큰 도전을 주기도 했다. 이날 간증은 전도용 테이프로 1000개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제2성전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 되면 특별강사를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가 초청됐으며 오는 5월 21일에는 탤런트 김혜자 권사(남대문교회)가 간증을 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4.05.08. am 11:43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