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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성전 축복성회-서울 북부지역 복음화 다짐

조 목사, ‘하나님의 말씀따라 순종할 것’ 강조


 도봉성전(담임 권경환 목사)은 지난 7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성도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은 예배시간 1시간 전부터 대성전과 부속성전을 빈틈없이 메우고 시종 손을 들고 찬양하며 성전을 찬양과 은혜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날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시편 91편 14절∼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이름을 높이는 사람은 죄와 저주, 질병의 삼대 재앙에서 건짐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삼중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예배드리는 성도들이 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환난과 죄 중에서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축복성회를 위해 도봉성전 전교역자와 성도들은 올 초부터 매달 십일조 새벽기도회를 드렸고 특히 지난 3일까지는 40일간 겟세마네 기도회를 개최해 매일 저녁 기도의 열정을 불태웠다. 또한 포스터와 전단지 2만부를 제작해 교구별로 흩어져 노방전도 및 축호전도시 사용했다. 도봉성전은 이번 축복성회날을 목표로 복음 실은 국민일보 구독자 확장에 힘쓰고 성도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전도하기 운동을 펼쳤다. 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은 도봉성전은 ‘말씀, 기도, 사랑으로 영적부흥을 일으키자’라는 표어를 내걸고 도봉구와 노원구, 강북구, 의정부 지역의 복음화에 전력하며 이 지역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4.05.08. am 11:4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