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가 왜 좋은지 아세요?”
영성과 실력 갖춘 교사 양성
달란트 활용, 신앙생활 지도
우리교회 교회학교에는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가 있다. 순복음의 영성과 신앙을 가슴 깊이 간직할 차세대 신앙주자들을 키우는 곳이니 말이다. 그만큼 교회학교는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 또한 아이들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듯 교회학교를 통해 교회의 미래를 알 수 있다.
순복음의 교회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준비로 아이들을 맞이한다. 하나하나 그냥 소홀히 만드는 것이 없다. 체육대회나 여름성경학교, 수련회를 준비할 때도 몇 달씩 계획에 들어가 구체적인 순서를 잡는다.
우리교회 교회학교는 영성과 도전이 있다. 그리고 실력을 갖춘 교사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이끌어간다.
◎ 영성
교회학교의 전체교사들은 분기마다 성령대망회를 갖는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갖는 성령대망회는 자율적으로 진행되는데 고등부 교사들은 한달에 한번씩 기도원을 찾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자신의 영성을 쌓는다. 또한 매월 둘째주 금요일 바울성전은 교사들의 기도와 찬양소리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교사연합철야예배를 통해 교사들의 신앙을 회복하고 아이들과 부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때로는 철야예배 때 성경퀴즈대회, 찬양경연대회, 특강 등을 마련해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
◎ 도전
교회학교는 교회학교의 교육을 새롭게 개편했다. 지난 2년전 교육개발팀을 구성해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공과교재를 새롭게 집필하도록 한 것. 그동안 1982년에 출판된 교재로 성경공부를 해온 학생들에게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다룬 알찬내용의 교재로 영성을 쌓을 수 있게 됐다.
각 학기별로 구성된 공과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신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제작해 교회학교의 부흥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12월 중등부교재가 새로 발간된 것에 이어 지금은 신입반 교재도 시중에 나올 준비를 모두 마쳤다. 앞으로 고등부와 아동부, 유아·유치부 교재들도 차례대로 발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교회학교는 첨단을 달리고 있다. 1996년부터 멀티미디어 시대를 연 아동2부를 시작으로 각 부서마다 아이들의 세대에 맞는 열린예배를 드리고 있다. 물론 순복음의 자랑인 뜨거운 성령도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 실력
교회학교의 주인은 물론 아이들이지만 아이들을 이끌어가는 사람은 교사와 교역자들이다. 각 부서마다 600여 명이 되는 아이들을 직접 관리하고 신앙을 이끌어주는 것은 당연 교사들이다. 교회학교는 교사가 되기위한 필수과정인 교사대학, 교사대학 졸업 3년 이상인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BTC(Best Teacher Course)과정, 분기별로 갖는 교사세미나 등을 통해 교사들의 인성과 영성을 키워주고 다양한 교수방법을 제시해 아이들을 멋지게 양육할 수 있는 리더십을 키워준다.
이런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 뿐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즐비하다. 십대선교사를 양성하는 샘스쿨, 아이들의 고민을 털어주는 또래상담소 등은 물론 각 부서마다 성가반, 합주반, 임원반이 있어 자신의 달란트에 맞는 교회활동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