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송영가  ( 김성혜 작사·작곡 )

 우리교회 성도들에게 송영가로 귀에 익숙한 이 곡은 2000년 9월 한세대학교 총장 김성혜 목사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CFNI (Christ for Nation International) 주최로 Wonmen’s confrence에 초청을 받았을 때 작곡된 것이다.
 김 목사는 “호텔에 도착해 다음날 있을 영어 설교 준비와 기도를 하던 중 갑자기 성령께서 멜로디를 들리게 하셔서 곧바로 받아 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곡은 본인 자신이 작곡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작곡자이시고 본인은 하나님께서 들려 주신 곡을 받아 쓴 것 뿐”이라고 말했다.
 ‘할렐루야’는 ‘야웨를 찬양하라’는 뜻이다.
 ‘오 할렐루야’는 올해 1월부터 우리교회 예배에서 송영가로 불리워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