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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캠퍼스를 복음으로!

대학선교회, 러빙 코리아 출정

 2004 러빙 코리아 사역이 출항을 준비중에 있다.
 7월 10∼15일 광주, 부산, 대전 등 전국 8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국내단기선교사역과 캠퍼스 선교를 벌이며 대한민국 전역을 주님께 드리기 위해 교육국 CAM대학선교회(담당 곽영기 목사) 젊은이들이 뭉쳤다. 월드미션 사역을 통해 청년·대학생들의 비전을 공고히 다져왔던 동 선교회는 ‘2004 러빙 코리아’ 사역을 통해 이 땅을 복음으로 변화시키고 상한 영혼을 치유하는 데 온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 팀 당 10여 명으로 구성돼 노방전도와 축호전도, 여름성경학교 지원 등의 사역을 펼치게 되며, 지방 캠퍼스 내 기독동아리와 연대해 캠퍼스 선교와 땅 밟기 사역 등도 병행하며 이들이 밟는 모든 땅이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할 계획이다.
 단기선교사역에 앞서 대학선교회는 10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강의와 토론 등을 통해 동 선교회는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문제들을 주지시키고 효과적인 전도방법 등을 교육한다.
 10일 개강예배에서 곽영기 목사는 참가자들에게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만 철저히 의지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종이 되어달라”고 권면했다.
 한편 동 선교회는 11일 부활절 구도자예배를 드렸다. 친구초청잔치로 마련된 이날 예배는 태신자들을 교회로 인도해 그리스도의 부활소식과 의미를 전하는 시간이었다. 동 선교회는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들을 위해 예수의 부활에 관한 영상물을 준비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기사입력 : 2004.04.16. pm 15:3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