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주일 출석 1만 명 돌파
제2성전이 주일출석 성도 1만명을 넘어섰다. 11일 부활절 새생명 주일예배를 드린 제2성전은 당일 저녁 ‘전성도 행복축제’까지 참석한 주일 출석성도 수가 1만3007명으로 집계됐다고 ‘전성도 행복축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부활절을 맞아 지난 9,10 양일간 열린 새생명 전도 ‘봄’ 축제와 11일 부활절 새생명주일예배 및 저녁에 열린 ‘전성도 행복축제’에 연인원 1만8770명이 참석하였고, 새신자가 207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1604명이 결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2성전 담임 명성훈 목사는 “제2성전이 창립된 지 19년만에 주일출석 1만 명을 돌파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도축제를 통해 예배·모임·전도가 축제가 되고, 사람을 세우는 초·청·남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성전 실업인선교회 기획운영부회장 정하경 장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전도축제에 참석한 새신자들의 부활, 제2성전의 부활이라는 주제아래 마지막 행사인 ‘전성도 행복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주일출석 1만명이라는 저지선을 무너뜨린 만큼 강남권 복음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전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성전은 이번 전도축제로 교회학교와 청년들의 출석률이 높아졌으며, 새신자 정착을 위해 양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성전은 이번 전도축제를 계기로 강남권 복음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난 9, 10일 제2성전 새생명전도 ‘봄’ 축제 “행복으로의 초대”에 초대된 새신자들은 저마다 가슴에 녹색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었다. 초청된 새신자 가운데는 제2성전 바로 옆 역삼초등학교 이명남 교장도 있었다. 명성훈 목사 초청으로 10일 오전 교회를 찾은 이 교장은 신앙고백을 드리고 결신서를 제출했다.
제2성전 성도들의 따뜻한 미소와 환영인사를 받으며 교회를 찾은 새신자 그리고 인도자들을 위해 명성훈 목사는 ‘기독교는 예수님이다’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부활은 능력입니다’란 주제로 전도축제 설교를 이어갔다.
명성훈 목사의 설교와 함께 이번 전도축제에서는 가수인 하덕규 집사, 서수남 장로, 현 미 권사 등이 참석해 신앙간증을 짤막하게 전했다. 9일 저녁에는 뮤지컬 ‘프라미스’ 공연을 앞두고 내한한 랜디·빌 부룩스 형제가 특별 출연하여 감동어린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 사형수의 회심기를 담은 영상 메시지 ‘밧줄’은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박효진 장로(전 서울구치소 교도대장)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상 메시지는 죄의 밧줄에 매어 살 수 밖에 없는 인간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일깨워주기에 충분했다.
전도축제 마지막 순서였던 지난 11일 저녁 ‘전성도 행복축제’에서는 예배와 함께 개그맨 이홍렬 집사가 진행한 축제 한 마당이 펼쳐졌다. 제2성전은 이날 대성전은 물론 부속성전까지 사람들로 넘쳤으며, 뮤지컬 배우 방정식과 ‘명성황후’에서 주연을 맡은 이태원, CCM 가수 B2E, PK, 위드 등의 찬양무대가 이어지면서 감사와 행복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제2성전 성도인 박시은(탤런트)씨가 깜짝 출연하여 전도축제에 참석한 새신자들을 환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