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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고난주간 금식기도 성회 개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사 53:5)”를 주제로 고난주간 금식기도 대성회를 개최했다. 고난주간 동안 열린 이번 금식기도 대성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코자 금식을 결심한 성도들과 고난주간을 기도원에서 보내기 원하는 성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성회 첫 날인 5일은 식목일 휴일이 겹쳐 한식 성묘객인 가족 단위 성도들이 눈에 띠었다. 가족과 함께 성회에 참석한 이들은 말씀과 기도로 충만한 시간을 보냈다.
 기도원 관계자는 이번 금식기도 대성회에 대해 “본교회에서 진행중인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와 기간을 같이해 새벽기도회가 끝나자마자 1부 예배가 진행되 이른 새벽부터 더욱 은혜가 넘쳤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도원 강사들로 구성된 1부 강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일주일을 따라가며 요일에 해당되는 말씀을 전했다.
 김향미 집사(여수 사랑의교회)는 “대성회에 참석하는 동안 아침을 금식하며 삶의 문제와 믿음 성숙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4.04.09. pm 17:28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