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국에 300여 청년 대학생 파송
열방과 민족을 위한 선교 동원이 시작됐다.
청년국 월드미션(World Mission)은 21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청년·대학생들의 참가 지원을 받아 최근 선교대상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란 터키 등 이슬람권은 물론 몽골 우간다 케냐 일본 인도 대만 캄보디아 등 17개 국가 22개 도시에서 단기선교사역을 벌인다.
7월과 8월 전개될 단기선교사역을 통해 청년들은 자비를 들여 각 도시에서 일대일 전도와, 현지교회 협력사역, 어린이사역,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하늘나라의 지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복음사역이 용이하지 않은 국가와 지역에서는 땅 밟기 사역을 벌이며 ‘자신들이 밟는 모든 땅이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하는 등 지구 전역을 복음으로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월드미션은 짧은 시간에 해외 선교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중장기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는 훈련기회를 제공하며 이제껏 많은 선교사들을 배출해왔다.
청년국장 하용달 목사는 “단기선교를 통해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인도하심을 발견할 것으로 본다”면서 청년·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복음의 풍성한 열매를 위해 월드미션 본부는 이들의 파송에 앞서 4월 17일부터 6월 9일까지 선교예비학교를 연다. 이 시간 참가자들은 해당 선교지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효과적인 전도 전략수립에 초점을 맞춘 강의를 듣고, 중보기도 연대를 통한 영적 지형 다지기 등의 훈련프로그램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