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물길 건너 저 봉우리, 밝게 보이네요. 내 마음만 같으면 살짝 떠서 손대야 안에 담아도 될텐데… 봄길따라 달라진 바닷물 색깔이 눈길도 환하게 해주나 봅니다.
글·구영아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