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CAM.청년국 뉴스
서로의 팔을 붙들어 줍시다

4일 단국대서 CAMting 열어

 새 학기를 맞아 대학 내 이단 동아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CAM대학선교회(담당 곽영기 목사)는 이단사이비 단체들로부터 학생들을 지키며 이들이 그리스도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기 위해 지난 4일 단국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대규모 기도집회를 열었다.
 캠팅(CAMting)으로 명명된 이날 기도회는 CAM동아리가 있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70여 캠퍼스의 학생들이 참석해 영적 재충전과 학원 복음화를 위한 다짐의 시간이 되었다.
 CAM대학선교회 곽영기 목사는 “신학기가 시작되며 캠퍼스가 분주한 틈을 타 여러 이단 동아리들도 이런 분위기를 이용해 학생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단 동아리들은 기독동아리로 위장하거나 종교적 색채를 띠지 않으면서 각종 로비 활동으로 새내기들을 유혹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어 그 동안 공부만 해온 새내기들을 흔들고 있다고 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진행된 기도회는 먼저 CAM대학선교회의 지역별 기수대가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돼 올해의 비전을 나누었고 곽영기 목사가 ‘서로 팔을 붙들어 줍시다’를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후 참석자들은 캠퍼스에서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했다. 나아가 하늘나라의 지경을 넓혀나가는 데 힘을 모아나가는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삶을 재확인, 캠퍼스 사역 청신호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04.03.13. am 09:5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