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앞두고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는 23일부터 28일까지 <새학기 자녀를 위한 금식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자녀를 위한 눈물의 기도”(시 126:5)를 주제로 마련된 성회에는 하나님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기 원하는 연인원 4만 여 성도들이 모였다.
왕따 동영상이 사회의 물의를 일으킨 시점에서 자녀 교육에 우려가 있는 많은 성도들은 이번 성회를 통해 자녀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시간을 가졌다.
성회를 준비한 기도원 측은 이번 성회의 특징을 김경문 부목사, 제주순복음교회 표순호 목사 등을 비롯한 20여 명의 순복음의 영성을 지닌 강사들이라고 전했다. 기도원장 박수철 목사는 “지식이 많아도 성령이 없이는 바른 신앙인이 될 수 없다”며 “자녀는 내일의 기둥이기 때문에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는 당연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