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병 준비하는 지혜로운 성도”
강동성전 전도축복성회가 지난 17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개최됐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마태복음 25장 1절에서 13절 말씀을 본문으로 열처녀의 비유를 통해 “믿음의 등불을 예비하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크리스천과 등불 없는 신앙인들이 많다”며 “우리 성도들은 등불 뿐 아니라 기름병까지 하나 더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조 목사는 “성령 충만의 기름병을 준비하려면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한 후 말씀읽기와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 시작 전부터 대성전 바닥까지 빼곡히 앉은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예배를 드렸다. 박의섭 담임 목사의 사회, 지구장 정황순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으로 진행된 이번 성회는 교구별 여리고기도회, 전 성도 40일 릴레이금식기도회 등으로 준비한 만큼 성도들의 영적성장과 교회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