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성전 교회학교 샘 스쿨(SAM SCHOOL 십대선교사훈련학교)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동경으로 단기선교훈련을 떠난다. 지난 6주간의 국내훈련을 마치고 22명의 학생들은 훈련의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단기선교에는 6번의 ‘노방전도’가 계획되어 있으며, 지난해 일본 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한 전도지와 선물을 함께 나눠주며 전도에 나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영토의 ‘견고한 진 파하기’란 목적아래 일본 복음화에 헌신할 계획이다.
제2성전 샘스쿨은 작년에 10명을 시작으로 금번 2기에 30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였다. 고등부 담당 황선욱 전도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10대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되었다”며 “이번 단기선교로 자신의 신분과 사명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성전 고등부에서는 일본 현지에 있는 학생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함께 동계수련회를 진행함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의 청소년들에게 영적 도전을 심어주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영적일꾼들로 세울 계획도 가지고 있다.